삼인 소환진 · 제 3호 관문

세 이름을 부르면,
문이 열린다

흩어진 세 별이 있다. 하나는 밤을 태우고, 하나는 무너지지 않으며, 하나는 조용히 달을 켠다.
조성원 · 장지웅 · 박정현 — 봉인을 풀 수 있는 건 이름을 아는 사람뿐이다.

오늘의 예언 받기
  • 星火 조성원
  • 地熊 장지웅
  • 月絃 박정현

I. 봉인 해제

이름을 크게 불러라

봉인된 세 카드. 부르는 소리가 크면 클수록 잘 깨어난다더라. (버튼을 누르면 된다)

봉인됨

조 · ○ · ○

星火 · 별불

조성원

새벽 별밭의 불꽃술사

“성원아! 또 밤새웠지. 눈이 화로다 화로.”

  • 화력94
  • 의리88
  • 드립81
  • 취침17

시그니처《밤샘의 불꽃》— 새벽 4시, 혼자 타오르며 단톡방을 밝힌다.

봉인됨

장 · ○ · ○

地熊 · 땅곰

장지웅

대지를 등에 진 곰방패

“지웅아! 무거운 건 니가 든다며. 역시 우리 방벽.”

  • 방어97
  • 의리95
  • 완력89
  • 잠수24

시그니처《흔들리지 않는 등》— 판이 무너져도 이 사람 뒤는 안 무너진다.

봉인됨

박 · ○ · ○

月絃 · 달현

박정현

달빛 서고의 현(絃)을 켜는 자

“정현아! 조용한 놈이 제일 무섭다는 게 딱 너다.”

  • 지혜93
  • 의리90
  • 정적86
  • 수다21

시그니처《달무리 자장가》— 한마디로 싸움을 끝내고 판을 정리한다.

II. 룬 점술

오늘의 예언

룬 세 개를 던진다.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던져도 된다. 원래 점이란 게 그렇다.

아직 아무것도 읽히지 않았다.

III. 성좌

흩어진 별을 이어라

별을 끌어서 선을 잇는다. 세 개의 큰 별이 하나로 묶이면 성좌가 점등된다. (모바일은 터치로 드래그)

별과 별을 끌어 이어보자.

IV. 시련

룬 기억의 시련

진(陣)이 빛나는 순서를 그대로 따라 눌러라. 한 번 틀리면 처음부터. 인생과 비슷하다.

시련을 시작하면 진이 먼저 노래한다.

단계0
최고0

단계 5를 넘기면 칭호가 하나 열린다.

V. 서약

다음 소환은 언제로 할까

이름을 눌러라. 부르는 건 공짜다.

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기로 한다.
바쁘다는 핑계는 3회까지 유효하며, 4회째엔 자동으로 술값이 배정된다.
— 삼인 소환진, 유효기간 없음

주문 키 123 이름 외치기 S 전원 소환 R 룬 던지기 M 소리